logo

로그인


자연게시판
 

오행의 상생과 상극


2. 상생상극(相生相剋) 

다섯 가지 대표가 규정된 것은 단순하게 정체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행(五行)이라는 이름과 같이 다섯 가지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우주만물을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며 영구불변이 아닌 상대적 가치와 상호 협조와 억제를 통한 우주공존을 보여주는 대우주의 법칙을 표현하고 있다. 그것이 오행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의 원리이다.


(1) 상생(相生)

상생은 다섯 가지 오행이 서로 생산에 도움을 주고 관여하는 것을 말한다. 생산을 통해 영원히 존재하지 못하는 만물이 순환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대우주에는 하나의 덩어리 속에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면서 우주가 존재하고 그 속에 생명체도 성장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다.

생산의 의미는 어미와 자식의 관계를 만들고 그 물질의 소속을 만들게 되고 우주만물의 생명력을 갖게 한다.

나무는 불을 발생하게 하고(木生火) 불은 만물을 태워서 재를 만들고(火生土) 대지는 금속성 물질(무기질)을 품고(土生金) 돌덩이(금속성)는 물을 품고(金生水) 물은 나무에 생명을 준다(水生木).

이 처럼 상생의 원리는 생명의 순환고리이고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생산의 원리이다. 이 원리는 하도(河圖) 낙서(落書)에서 하도의 순행원리를 근원으로 하여 수(水) →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로 시계방향으로 순행한다.


(2) 상극(相剋)

상극은 만물의 형성과 조화를 위하여 존재하는 통제의 원리로서 상생의 순환에 대한 과도함을 방지하면서 생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상생의 고리가 존재하는 것은 상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상극은 우주만물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한다.

나무는 아무리 단단한 흙도 부수고(木剋土) 불은 단단한 쇠를 녹이며(火克金) 제방을 쌓아 물을 통제하고(土克水) 단단한 쇠는 나무를 자를 수 있고(金克木) 물은 불을 끌 수 있다(水剋火).

상극의 원리는 생명의 소생을 통제하는 기능이고 낙서(落書)에 기인하여 수(水) → 화(火) → 금(金) → 목(木) → 토(土) → 수(水)로 반시계방향으로 순환한다.


 


투표하기
설문조사

JY자연치유연구소 설문

설문기간 : 26-02-15~26-06-30
참여하기